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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직장인의 블로그
(출처: 다음 웹툰 미생2)우리가 주도하는 일이면 절대수를 놔야한다. 상대의 수를 읽는정도가 아닌, 상대가 따라오게 만드는 아니 따라와야하는 그 수를 둬야 게임을 이끌어간다. 그것이 고객, 경쟁사, 상하관계 등등 그 누구든 그 무엇이든.
(출처: 다음 웹툰 미생2)원인터 장백기는 온길인터의 사업제안을 수치를 들어 거절했다. 그리고 온길을 위해서 숫자를 다시 고민해준다. 그러나 회사동료는 장백기에게 그들이 고민하게 두라고 한다. 그렇지만 듣지않고 결국 장백기에게 가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는 장면.그리고 장그래의 동기들과의 오랜만의 술한잔. 그들은 이야기한다. 사장의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경주마처럼 크게 보지 못하고 앞만 볼 수 있다고. 월급을 주는 입장이 그렇게 다른가보다. 어찌보면 하나의 목표에 집착하면 그 주변을 보지 못하여 크게 보지 못하게 되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그런 것을 두루두루 잘 살피는 것이 리더이자 어떠한 것을 이끌어가는 자의 몫 아닐까. 심지어 자신의 삶을 이끌어갈 때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1. 유튜버로서 직장, 투자, 사업에 대한 짧지만 생각할만한 조언을 던져주기 2. 부동산어플 등은 주택공급자위주로 매물이 올라와 있는데, 수요자입장에서 찾아보도록 하는 플랫폼 3. ktx나 비행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허리디스크 혹은 목디스크 용 의자받침대(작게 휴대가능) 4. 책읽을 때 읽기좋은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틀어주는 유튜버 5. 코인투자 펀드매니저 및 헤지펀드 창립 먼저 해야할것.1, 4. 유튜브 계정을 만든다. 2. 개발자친구를 사귄다 3. 현재 있는지 확인하고 비슷한 업체를 컨택해서 아이디어를 들려준다. 5. 코인투자 수익 레코드를 잘 관리한다.
(출처: 다음 웹툰 미생2) 누군가는 싸우기 전에 든든하게 먹어야 되는 사람이 있고, 적당히 먹어야 총기를 잃지 않는 사람이 있다. 사람에 따라 스타일이 다른 것 같다. 자신의 방식대로 게임을 이끌어가야 하니 본인의 컨디션대로 챙겨가라. 사람이 살면서 수많은 쓸데없는 것에 감정을 소진한다. 집안 환경, 대인관계, 친구관계, 연인관계, 가족관계, 본인스스로에 대한 것 등등. 감정을 필요없는 곳에 소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하루에 쓸 수 있는 감정이 한정되어 있는 것 같다. 따라서 그 감정을 소진하는 데에 적절하게 배치하고 이용하라. 아침부터 감정을 소진하지 않고 일찍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매일 출근 준비 1시간 혹은 2시간 전에 일어나 하고싶은 것을 끝내놓는다던가 하는 것..
(출처: 다음 웹툰 미생2) 바둑에서도 모험을 한다. 모험을 통해 겪은 경험을 몸에 두른 백전노장. 그는 겁이 많을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오차장같은 경우가 그렇다. 그래서 새로 가지고 온 아이템을 이야기할 때에도 왜 이일을 하면 안되는지 숫자로 들려온다. 그러한 수치와 객관으로 논리를 만들어서 상대가 설득당할 수 있도록 수많은 경험을 한 오차장. 그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세월이 해결해준다는 것은 나에게 너무 따분하고 지겨운 이야기다. 정신을 차리면 늙은 나이가 되기 전에 충분히 경험한 어린 장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 편이다. 그러한 점에서 생각해보면, 모험을 빨리 하는 것이 젊은 장수가 되는 길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모험과 타개를 마다하지 않고 움직이고 부딪히는..
(출처: 다음 웹툰 미생2) 무슨 사업이든 그런 것 같다. 잡다하게 읽어야겠다. 선택해서 읽는 인터넷신문이 아닌 잡다하게 구성된 종이신문. 실력을 키워야한다. 끌어주고 이런저런 인맥을 동원하는 조직에 있어도 이렇게 노력하며 박학다식한 사람이 되고 이 조직에서는 안될 배경이라고 생각하면 그 밖을 노려라. 이 세상은 점차 능력의 크기가 충분히 크다면 밖으로 넘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기에 좋은 세상이다. 물론 그렇지 않고 더럽고 그들만의 리그인 조직도 많다. 하지만 치열하게 계획하고 잡다하게 습득하면 새로운 그림을 그릴 수가 있다. 새로운 그림을 그릴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잡다하게 모아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동 롯데호텔 카페인 '패닌슐라'에 대한 후기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카페탐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신라호텔, 그랜드하얏트, 워커힐 등을 다녀본 결과 분위기 및 조명의 면에서는 최고점수를 주고 싶은 매우 분위기좋은 호텔카페였습니다. 대만족!! 입구부터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창 밖에는 폭포가 웅장하게 보여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이는것 같습니다 ㅎㅎ 샹들리에도 참 이쁘구요! 여긴 특히 여러 칵테일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분위기있는곳에서 칵테일한잔하고싶을때 정말 적합한 장소였어요~! 저녁시간에 갔었는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와 멋진 재즈가수의 공연이 있었는데 음악만들었는데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라이브음악을 들으며 분위기내고싶으면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출처: 다음 웹툰 미생2) 원인터 동기였던 장백기에게 받은 프로젝트. 장그래는 실제적인 질문공세에 당황한다. 일은 자기일이 되어야 한다. 동기애가 있는 원인터 동기들. 그러나 그 선의도 장그래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일은 자기가 해야하는 것 같이 느낀다. 오차장은 역시 꿰뚫어본다. 장그래를 잘 안다. 같은 팀으로서 일을 하려면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 같다. 그사람스러운 것을 알고 있는 것. 그래야 그가 잘하는 것이 뭔지 알고 협력하기 쉬워진다. 일이 일같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보았을 때, 나도 업무를 하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신념을 갖고 밀어붙이는 경험을 많이 해보고싶다. 일은 숙제검사받듯이 하면 안된다는 말이 매우 인상깊었다. 일은 숙제검사가 아니다. 수동적으로 기한 맞춰 가져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