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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직장인의 블로그
미생 시즌2 57, 58수 복기 본문
(출처: 다음 웹툰 미생2)
1. 제조사는 기술력이 힘. 플랫폼은 서비스와 신뢰, 그리고 정보력이 좋아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 영업력도 좋아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사업 전반적인 이해에 대한 인사이트도 있어야 하는 것. 따라서 플랫폼 혹은 브로커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서비스가 편리하고 좋아야 하며, 신뢰할만한 위치에 있어야한다. 무사고 무결점에 대한 집중이 상당히 필요하다는 생각. 또한 누군가들을 이어주려면 그 산업이나 그주체들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높아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서로 사고 파는 주체가 있다면 왜 사고, 왜 파는지에 대한 고민. 그것이 플랫폼과 브로커의 중요한 고민점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그러려면 정보력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고 여러 정보를 얻을 소식통 혹은 네트워크를 조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2. 페이퍼만 보고 판단하기엔 많은 변수들이 있다. 어떤 계약을 할 때에는 반드시 그 상대방과의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것. 그게 위험에 대한 변수를 줄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미래에는 그것조차 필요하지 않을 날이 올지는 모르겠다.
3. 그간의 정을 생각한 상대방의 호의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조금 더 언급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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