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지중해부자

나처럼 소설이 싫고 자기계발서 혹은 정보전달에 중점적인 책을 읽고싶은사람에게 추천한다.

왜냐! 바로 소설같이 부자마인드와 부의 원리를 풀어나가기 때문이다. 소설을 읽는것같은데 자연스레 부의 마인드를 터득할수있다.

인상깊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부자는 본인이 스스로 벌어서 되는것이 아니다. 다른사람들이 내 돈을 벌어주게 해야 한다.(파이를 키워서 먹어라)
- 이말은 진짜 정말 중요하다. 급격히 부를 늘린 사람들은 모두 저 원리를 터득하여 현실에 적용했다.
투자로 성공한사람은 본인돈뿐만아니라 다른곳에서 돈을 빌려서 성과를 내거나 혹은 다른사람들에게 돈을 벌게 해주어서 본인도 같이 부자가 된 케이스.
사업으로 성공한사람은 사업체의 직원 혹은 남들이 본인이 만들어낸 시스템을 다른사람들이 이용함으로써 부자가 된 케이스.
케이스는 정말 끝없이 많다.

2. 건강은 항상 중요하다.
- 이건 말할것도 없이 중요한걸 알 것이다.
정말 대단한 부자들은 본인이 소유한 농장에서 모든 식재료를 구해 식사를 한다. GMO가 아닌 유기농이 정말 중요하다. 매일 운동을 한다.
이건 다른 글에서도 다루겠지만 매일 운동하는것은 뇌, 혈액순환, 척추 등 정말 다방면으로 좋은 작용을 하고 그것이 정신을 맑게해서 부자로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3. 부자도 부자에게 사는법을 배운다.
- 본인이 좋아하고 어울리고싶은 사람이 있는가? 그런사람이 몇이나 되고 어떤사람인가?
답이 나올것이다. 본인의 소득은 주변 사람 5인의 평균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그젝틀리 왓아이민이다.